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대식 승강장 (문단 편집) === 2면 4선식 승강장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Guri.jpg|width=100%]]}}} || || [[수도권 전철 경의·중앙선]] [[구리역]] (2008년 이전 촬영, 스크린도어 설치 전) || || {{{#ffffff -}}} || {{{#000,#ddd ↓}}} || {{{#000,#ddd ↓}}} || {{{#000,#ddd ↑}}} || {{{#000,#ddd ↑}}} || {{{#ffffff -}}} || [[경부고속선]], [[호남고속선]], [[수서평택고속선]]과 [[경부선]] 광역전철역, [[수도권 전철 중앙선|중앙선]] 광역전철역 등지에서 볼 수 있는 형태이다. 예를 들면 [[가산디지털단지역]], [[독산역]], [[당정역]], [[세류역]], [[세마역]], [[오산대역]], [[진위역]], [[동탄역]], [[김천구미역]], [[울산역]], [[공주역]], [[정읍역]] 그리고 [[양정역(중앙선)|양정역]], [[구리역]], [[중랑역]] 등이다. [[서울 지하철 9호선]]의 [[선유도역]], [[샛강역]], [[사평역]], [[삼성중앙역]], [[삼전역]]도 이러한 형태이다. 고속선에서 많이 보인다. 일반적으로 승강장을 통과할 때 빨라야 100km/h 내외로 통과하는 기존선에 비해, 고속선에서 본선 열차는 300km/h 속도로 지나가므로 안전을 위해 본선을 승강장에서 이격시켜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. 이 역들에는 추가로 통과선과 정차선 사이에 철망~콘크리트 담장을 설치해 이용객이 함부로 넘어오지 못하게 하고 있으며, 아예 고가교가 다르거나([[김천구미역]]) 콘크리트로 지은 장벽([[동탄역]])이 설치된 곳도 있다. 그 외에 [[화명역(경부선)|화명역]], [[중리역]], [[아화역]] 등 무궁화호에서도 필수정차역이 아닌 역에 쓰인다. 울산역은 부지는 6선이 가능하나 현재 선로는 4선만 깔린 상태이다. [[유럽]]의 고속철도나 [[일본]]의 통과열차가 더 많은 [[신칸센]] 역들에서도 위와 같은 이유로 흔히 채택된다. 그래서 일본에서는 이러한 형태의 구조를 신칸센형 배선(新幹線型配線)이라고도 부른다. 그러나 오늘날 일본에서는 비용 문제로 이 구조를 택한 신칸센 역이 드물어지고 일반 상대식 승강장을 채택하거나, 대피선이 필요하면 비용이 적게 드는 [[쌍섬식 승강장]]을 채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. 이 경우 승객의 승강장 이격은 [[스크린도어]]로 갈음한다. [[뉴욕 지하철]] 중 완행열차들만 서는 역들은 대부분 이런 구조로 적용하여 가운데로 급행열차들이 통과하도록 되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